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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오사카 여행기 (2010년 10월 6일) - 도케츠교(아라시야마) 이번 포스팅은 오사카, 교토 여행 중 가장 여유로웠던 도케츠교. 풍광이 너무 좋아 렌즈를 가장 많이 들이댄 곳이기도 하다. 따라서 약간의 스크롤 압박. 여기까지가 텐류지, 대숲 들어가는 길에 찍은 도케츠교 인근 풍경이다. 아래 부터는 다른 곳을 다 돌고 나온 후의, 그러니까 해지기 전 무렵의 도케츠교. 다 올려놓고 보니 도케츠교의 색깔은 '블루'인 것 같다. 싱그러운 여유로움이라고 하면 될까? (그나저나 '새'사진 정말 많이 찍었는데 핀이 다 날아갔다. 교정을 맡겨야 될 듯;;) 더보기
오사카 여행기 (2010년 10월 6일) - 도케츠교 가는 길 셋째날. 둘 째날 내가 너무 타이트하게 일정을 짜서 이 날은 '박허세'군이 여유롭게 일정을 세웠다. 타이틀은 '아라시야마 지방 여행'이지만 오사카->아라시야마 끝! 하지만 이런 한가로운 거닐음도 괜찮은 것 같다. 여기가 신세계로구나!!! 아라시야마 부근에는 변변한 식당이 없다는 정보를 사전에 입수하고 도착해서 먹을 점심 도시락을 각자 구입했다. 여기가 한신백화점이던가? 한큐백화점이던가???? 아라시야마로 가는 아라시야마행 한큐전철 안이다. 한큐선은 우리가 탔던 열차 중 가장 장거리 열차였다. 차창 밖으로 지나가는 풍경이 참 소박하고 아름다웠던... 아라시야마 '도케츠교"는 포스팅 할 게 참 많다. 한적하고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풍경들... 다음 포스팅으로 미루자 일단. 더보기
오사카 여행기 (2010년 10월 5일) - 기욘거리 기요미즈데라를 뒤로하고 기욘거리로 나섰을 때 하늘은 맑고 사람들은 분주하고 참 아름다운 거리구나 하고 느꼈다. 중간 중간 게이샤들도 보이고,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도 보이고 환락가라서 막 퇴폐적이고 그럴 줄 알았는데 오히려 평온해 보였던 거리. 내가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짜놔서 거의 4시가 다 되서야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미리 위치를 알아놓은 계란덥밥집 '히사고'를 찾았지만 의외로 찾기 어려워서 고생 좀 했다. 니넨자카, 산넨자카, 히사고 있는 쪽에서 큰 길을 건너면 본격적인 환락가가 펼쳐진다. 게이샤도 많이 볼 수 있고, 길의 끄트머리 즈음에는 고급승용차가 쉴새없이 드다드는 대규모 요정(?)을 볼 수 있었다. 점심을 먹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저녁을 먹었다. 첫째날 그렇게 찾아도 보이지 않던 오코노미야.. 더보기
오사카 여행기 (2010년 10월 5일) - 긴카쿠지(銀閣寺), 기요미즈데라 긴카쿠지(銀閣寺), 기요미즈데라. 더보기
오사카 여행기 (2010년 10월 5일) - 킨카쿠지(金閣寺) 둘째날 일정. 킨카쿠지(金閣寺), 긴카쿠지(銀閣寺), 기요미즈데라. 기욘거리 시간은 3박 4일로 한정되어 있고, 보고 싶은 건 많고... 원래는 금각사와 은각사를 다른 날 여유있게 보려고 했으나 어떻게 일정을 짜다보니 동선이 맞아떨어져서 교토지방의 대표적인 두 사찰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전날 3차에 걸친 저녁식사와 맥주 섭취로 부운 눌을 애써 눌러 비비며, 9시 경 메트로21 호텔의 (3일 내내 변치 않는;;) 조식뷔페를 먹고 길을 나섭니다. 한큐 교토선을 타고 가와라마시 역까지 가서 버스를 타고 교토역으로 갑니다. 여차저차 해서 오늘의 첫 일정인 금각사에 도착합니다. 금각사는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연못에 비친 저 건물은 꼭 봐야 하는 경치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금빛 찬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