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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타이중] 장화 팔괘산 대불 - 공자묘 둘러보고 "루캉 가기" (장화 - 루캉 가는 법) 공자묘로 갔던 길을 되돌아서 큰 길로 나오면 루캉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다.공자묘쪽 길에서 버스를 타면 "루캉행"반대편에서 버스를 타면 "장화 및 타이중역행"이 되겠다. 모든 사진에는 GPS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chrome의 'EXIF Viewer' 같은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google map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우리와 같은 코스로 장화 - 루캉을 여행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포스팅을 해본다. 이런 뷰가 보이는 곳에 타이완호행버스 정류장이 있다.(타이완호행셔틀버스 홈페이지 : http://www.taiwantrip.com.tw//Main/Index/ 한국어 서비스도 된다.) 원래 왼쪽에 있는 평일(平日)기준 12:00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10분이 넘도록 오지 않더라.시간을 정확히.. 더보기
[타이중] 장화 공자묘(孔子廟) 팔괘산 정문에서 주욱 내려와서 길을 건너면 공자묘(孔子廟)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어줍잖은 추측으로는 이런 공자묘는 대만이나 중국 어딜 가나 쉽게 볼 수 있는 것 같다. 모든 사진에는 GPS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chrome의 'EXIF Viewer' 같은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google map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타이중] 엄청나게 큰 대불이 유명한 팔괘산 선형차고를 다 보고 나서 택시를 타기 위해 장화역으로 다시 돌아왔다.대중교통이 애매하다는 말을 들어서 120원을 내고 이용했었는데 사실 그냥 걸어가도 될 만한 거리였다. 모든 사진에는 GPS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chrome의 'EXIF Viewer' 같은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google map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택시를 타고 팔괘산 정문(?) 앞에 내렸다.택시를 타고 온 길은 약간 언덕길이긴 하지만 장화역에서 걸어서 이동하기에 그리 멀지 않은 거리였다.하긴 120원이면 택시비 4500원 정도니 그렇게 비싼 건 아니긴 하다. 팔괘산 대불의 모습이다. 사진으로 보니 큰 규모가 실감이 안 날지도 모르겠다. 대불 내부는 몇 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계단으로 올라가 볼 수 있다.1층에는 금불이 있고 층.. 더보기
[하나투어/타이중원정대] 타이중에서 만난 생명체들 #1 - 타이중, 장화, 루캉편 하나투어와 타이완 관광청, 그리고 t'way 항공에서 지원협찬을 해준 '타이중 원정대'에 뽑혀서4박 5일 일정으로 타이중에 다녀왔습니다. 총 2차에 걸쳐서 무려 60명이 다녀온 것이기에 블로그 포스팅의 주제가 많이 겹칠 것 같아서나름 유니크한 소재를 선택해야 한다는 부담 아닌 부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타이중에서 만난 아기자기한 동물들과 가던 발걸음을 저절로 멈춰 세웠던 타이중의 길거리 음식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사진에는 GPS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chrome의 'EXIF Viewer' 같은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google map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타이중에서 만난 생명체들(?) #1 '타이중 숙소 근처와 장화, 루캉에서 만난 동물들' 첫째날 호텔 근.. 더보기